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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남편 판사 나이 결혼 남편외모까지 훈남이네

박진희 남편 판사 나이 결혼 남편외모까지 훈남이네






박진희씨는 얼마전 둘째임신 소식을 알렸는데요.


임신중임에도 드라마'리턴'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리턴'은 출연중인 주연배우 고현정씨가 하차하며 큰 논란이 되었던 드라마였는데요.


고현정씨의 역을 박진희씨가 이어받아 드라마가 전개중입니다. 






박진희씨의 남편은 5세 연하이며 직업은 판사입니다. 


두사람은 지난 2014년 5월 5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두사람은 예능에 출연해 전남 순천에서 두사람의 결혼생활을 비춘적이 있습니다.


살고있는 아파트가 17평대로 생각보다 소박한 면모가 돋보였는데요.


두사람은 박진희가 드라마 허준 촬영때 스탭에게 소개팅 제안을 받아 첫만남을 가졌으며,


그 후 연애기간 10개월만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결혼을 포기한 상태였고 결혼생각도 없었다고 하는데요.


소개팅으로 만난 남편이 5살이나 어렸기 때문에 연인으로 발전될 관계가 아니겠단 생각에 만남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운명이었는지 결국 만나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네요.




남편은 로펌 소속 변호사로 일하던 중 최근 판사로 임용되어 순천 지역에서 재직중입니다.


남편이 순천지역 판사로 임용되며 두사람은 남편 부임지인 순천에 내려와 살고 있습니다.


박진희 남편 키도 훤칠하고 외모도 훈훈한 훈남으로 이번에 박진희씨가 드라마에 출연하며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다고 합니다. 


박진희씨가 없는 동안 육아를 도맡아 봐준다고 하네요.





박진희씨는 1978년 1월 8일생으로 나이는 41세입니다. 


키 167cm로 박진희씨도 키가 꽤 큰편이네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까지 박진희 남편 판사 나이 결혼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