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김현우 전여자친구 시위 사건 재조명
하트시그널 출연으로 유명해진 김현우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벌금액은 1000만원이며 이번에 세번째 음주단속에 걸린것이라고 합니다.
음주단속에 걸릴때 혈중알콜농도가 0.238%로 알려졌는데요. 이건으로 지난 9월 20일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검찰에서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다고 합니다.
김현우씨의 음주운전 이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지난 2012년 음주단속에 걸려 400만원을 선고 받고 2013년도에도 걸려서 벌금 800만원을 물었다고 합니다.
한편 이번에 밝혀진 음주운전으로 김현우 전 여자친구 사건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는데요.
김현우 전여친이 경리단길에서 운영중인 김현우씨 식당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고 합니다.
전 여자친구는 힘없는 여성에게 금품을 갈취하고 농락했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했는데요.
김현우씨측에서는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김현우씨가 이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