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장천 결별 티아라 큐리와 열애설
즐겨보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하트시그널 출신 배윤경이 출연했네요.
배윤경은 테이와 함께 배테랑 햄버거집을 오픈해 수제 버거를 판다고 합니다.
인스타에 직접 만든 수제 버거 사진을 인증하기도 하는데요.
백종원씨가 맛을 보고 극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윤경씨는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인지도를 올린 배우인데요.
당시 상남자 카레이서 서주원씨와 러브라인을 이끌어가다 결과적으로 변호사 장천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삼각관계에서 서주원과 많은 시간을 보내다가 결과적으로 장천을 선택한 부분에서 하트시그널 시즌2의 김현우, 오영주 커플과 비슷한 면이 있는데요.
서주원의 매력에 빠져있던 시청자들이 배윤경의 선택을 욕할수도 있었지만, 그런 선택을 할만한 상황과 개연성이 있었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배윤경의 선택에 지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때문에 방송이 끝난 후 배윤경은 배우로서나 방송인으로서 활동하는데 좋은 발판을 얻게 된 셈이죠.
얼마전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도 하고, 골목식당에 출연하기도 합니다. 연기활동으로는 KBS1 드라마 ‘조선미인별전’,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웹드라마 ‘자취,방’등에 출연했습니다.
한편 배윤경씨는 어릴때부터 외모가 뛰어나서 대학내일의 표지모델을 하기도 했으며 건국대학교 출신으로 건대여신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하트시그널에서 장천의 최종 선택을 받고 자신도 장천을 선택해 커플이 되며 연인이 되었는데요.
장천 변호사는 33살로 직업이 변호사입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후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 2016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조이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에 소속되었는데요. 방송 종료 후 변호사사무실을 개업했다고 합니다.
젠틀한 매너와 선한 인상, 변호사 스펙등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장천 변호사 인데요.
두사람은 커플이 되어 한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가다가 결별 후 지금은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합니다.
또 장천 변호사는 그룹 티아라 멤버였던 큐리와 일본 데이트가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양측은 공식행사에서 만난 사이일뿐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장천 변호사가 티아라 상표권 관련 법률 대리인을 맡으며 친분이 생겼을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하네요.
어쨋든, 배윤경 장천 결별 후 각자의 길을 잘 걸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배윤경 장천 결별 티아라 큐리와 열애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배윤경씨와 삼각구도를 이어가던 서주원 근황 등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