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재혼 후 암투병 아들 전부인 총정리
왕년의 하이틴 스타 전영록씨는 이제 나이가 60대에 들어섰는데요.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4세입니다.
그의 부친인 고 황해씨는 1972년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유명배우입니다.
전영록씨 모친인 고 백설희씨는 군부대 위문공연으로 국가유공자로 선정된 인기가수였으며 전영록씨는 스타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전영록씨는 전 부인인 이미영씨와 이혼 하고 현재 임주연씨와 재혼해서 살고 있는데요.
전 부인인 이미영과의 사이에 전보람양과 전우람양 두명의 딸이 있습니다.
전보람양은 티아라 멤버로 한동안 가수로서 활동 한 바 있습니다.
동생 전우람 역시 디유닛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파이브 런 스트라이크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보람, 전우람 자매는 아름다운 외모로 아빠인 전영록을 많이 닮은듯합니다.
재혼상대인 임주연씨는 재혼전부터 전영록씨의 팬임을 밝혔는데요.
두사람은 1994년에 알게 되어 1999년도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두사람의 나이차는 16살로 임주연씨 나이는 48세입니다.
전보람양과 임주연씨는 나이차가 13살밖에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전영록, 임주연 재혼한 두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두명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전영록씨는 대장암과 직장암이 동시에 발견되었으며 수술을 통해 현재 거의 완치한 상태라고 합니다.
오늘은 전영록 재혼 후 암투병 아들 전부인 딸 전보람 총정리해보았는데요.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