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키제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키가 너무 작거나 너무 클 경우 군대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례로 서장훈의 경우 키가 196cm가 넘는데요.
때문에 당시에 너무 큰 키를 이유로 군 면제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서장훈이 면제를 받던 당시와는 큰키 면제 기준이 조금 다른데요.
키 뿐 아니라 몸무게도 미달이나 초과시 면제를 받게 될까요?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과체중 몸무게로 인해
군대 면제를 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더라도 군대를 꼭 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키는 어떨까요?
오늘은 군대 키제한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군대 키제한 꼭 알아야할 점
요즘은 BMI 지수를 기준으로 군대 등급을 구분합니다.
이 지수에 따라 현역을 가게 될지 사회공무요인 공익을 갈지 결정됩니다.
BMI라는 지수는 자신의 몸무게를 자신의 키 제곱수로 나눠서 표시하는 지수입니다.
이 지수를 기준으로 비만도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제 과체중 몸무게로 군대 면제는 불가능하지만,
키의 경우에는 키가 너무 작을 시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몸무게와 관계없이 키가 140cm 이하일 경우 6등급으로 판정납니다.
또 키가 너무 클 경우에도 몸무게와 관계없이 군대가 면제됩니다.
큰 키는 2m 4cm 가 넘을 경우 4급 판정이 나서 군대 면제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키 141cm 이하, 2m 4cm 이상인 분들이 군면제가 되는 것이죠.
오늘은 군대 키제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정보가 도움되시길 바라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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