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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서주경 한남자의여자 노래듣기




서주경 한남자의여자 노래듣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주경님의 노래 <한남자의여자> 들으실 수 있는 영상 올려드리려고 하는데요. 그전에 서주경님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기도 할게요~



서주경님은 본명이 조연희이고요. 1970년 7월 13일생이며 고향은 서울입니다.



1996년에 당돌한 여자라는 곡이 크게 히트해서 벌어들인 돈이 무려 70억정도나 된다고 하네요.



당시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부모님과 형제, 남편등 가족과 관련해서 모든 돈을 써버려서 지금은 그렇게 돈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당돌한 여자로 한창 잘나가다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당시 연이은 교통사고로 활동을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후로 몇번이라 예명을 바꾸며 노래를 발표하기도 합니다. 



서주경씨는 42살에 아들을 낳았는데요. 마흔 넘어 낳은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아들이 없었으면 이런 멋있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 없었을 것”이라며 “노래만 하고 살면 재밌고 행복하긴 하지만 지루했을 거다”라고 말했는데요. 아무리 무자식이 상팔자라지만 자식이 가져다주는 기쁨은 그 어디에도 비할바가 없는 듯합니다~



아이를 낳고 얼마 후 이혼하고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녀의 대표곡은 ‘발병이 난대요’, ‘당돌한 여자’, ‘쓰러집니다’, ‘벤치’, ‘안녕하세요’ 등의 곡이 있습니다.



그럼,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정말 잘하는 서주경님의 한남자의여자 노래 들으실 수 있는 영상 아래에 올려놓았으니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서주경 한남자의여자 노래듣기>



여기까지 서주경 한남자의여자 노래와 서주경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노래와 함께 행복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