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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선우재덕 나이 아들 부인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아빠가 목표라는...

선우재덕 나이 아들 부인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아빠가 목표라는...






중년배우임에도 큰키와 잘생긴외모로 꽃중년의 대표배우라 불리는 선우재덕.


젊을때 인기가 많아 극성팬도 많았습니다. 


중년배우치고 외모가 뛰어난 편으로 중년의 나이에도 많은 주인공역을 도맡아 왔습니다.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예능에도 출연한적이 있습니다.






2011년도에는 키크는 스파게티를 개발해 사업을 한적도 있네요.


또 한 방송에 출연해 밤샘촬영을 마치고 귀가중 졸음운전을 했고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당시 160바늘을 꿰멨으며 상처부위의 성형수술만 3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죽을뻔했다가 살았다고 할정도로 대형사고였다고 합니다.



선우재덕의 어머니는 나이가 95세이며 모시고 같이 산다고 하네요.


선우재덕의 부인은 박수현씨입니다.


박수현씨는 디자이너로 두사람은 1997년 11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수현씨는 55세인 선우재덕보다 8살이 어린 47세입니다.


선우재덕 부인은 유년시절을 미국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현재는 노쇠한 시부모를 봉양하며 세아이를 키우며 선우재덕의 뒷바라지를 잘 하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자녀는 모두 세명인데 모두 남자아이라고 합니다. 





한편 선우재덕은 과거 2012년도에 여유만만이라는 프로에 출연한적이 있는데요.


이때 가족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지금 아이들과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10년재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참 순수해요" 라고 했는데요.


"쌍둥이가 600g으로 태어났어요. 병원에서 오랜시간 보냈는데 아이들이 커서 이렇게 건강한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건강이 곧 가족의 행복이며 아이들에게 존경 받는 아빠가 되는 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선우재덕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선우재덕은 1962년 7월 23일생으로 나이는 55세입니다.


서울 성북구가 고향이며 소속사는 We Rule Ent 입니다.


슬하에 아들 세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영화 학사출신입니다.


데뷔는 1982년 영화 '사랑 만들기'로 했으며


수상경력은 2001년 SBS 연기대상 연기상,


2003년 KBS 연기대상 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여기까지 선우재덕 나이 아들 부인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